타임폴리오, IT 스핀오프로 핀테크 도전

타임폴리오, IT 스핀오프로 핀테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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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핀테크 시장에 스핀오프(분사) 방식으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연간 약 2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트레이딩 시스템(TMS)을 외부 운용사에 공급하는 사업 모델을 통해, IT 조직의 독립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IT 조직 분사의 의미

이번 분사는 단순히 IT 조직을 분리하는 것을 넘어, 개발자에게 경영 주도권을 부여하고 C레벨(경영진)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보수적인 금융투자업계에서 이러한 시도는 IT 인력에 대한 새로운 커리어 경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타임폴리오의 김태훈 IT본부장은 신설 법인의 수장을 맡아 TMS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이끌 예정입니다. 펀드평가사와 해외 헤지펀드 경력을 바탕으로 2012년 타임폴리오에 합류한 그는 TMS를 핵심 인프라로 안착시켜 액티브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 TMS의 기능과 기대 효과

TMS는 액티브 운용에 있어 포트폴리오의 장중 기준가(iNAV)를 정확히 반영하여 매매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체 분할 주문, 국내외 주식 및 선물 통합 위험관리, 해외주식 및 선물 거래 실시간 잔고 및 손익 관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임폴리오는 TMS가 외부 독립 운용사의 운용 여건을 개선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립적인 IT 회사로서 정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금산분리법 등 규제 위험을 해소하는 전략적 결정으로도 풀이됩니다.

💎 액티브 ETF 시장의 성장과 TMS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패시브 상품에서 액티브 상품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시간 종목의 비중 변화에 따른 iNAV 변동 및 손익을 정확히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금융당국의 ‘완전 액티브 ETF’ 도입 검토는 TMS의 상품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타임폴리오 관계자는 “현재 IT본부가 독립해 새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업계에서 새로운 시도인 만큼 여러 변수를 고려해 다각도에서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타임폴리오의 이번 시도가 핀테크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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