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올해 수출 7400억 달러 목표…수출 다변화 전략은?

산업부, 올해 수출 7400억 달러 목표…수출 다변화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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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수출 목표를 7,400억 달러로 설정하고, 2년 연속 7,000억 달러 수출 달성에 도전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5일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를 주재하며 ‘2026년 범부처 수출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수출 다변화를 통해 5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8대 전략 품목 집중 육성

정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과 함께 소비재, 전력기기,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의 성장세를 수출 확대로 연결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소비재, 전력기기, 바이오헬스, 방산, 원전, 자동차, 선박, 철강 등 8대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다변화를 추진합니다. 구체적으로 한류 박람회를 5차례 개최하고,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를 위한 글로벌 온라인몰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에너지 프로젝트에 국내 전력기기 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경쟁력 제고에도 나섭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범부처 역량을 결집하고, 신규 원전 수주 활동도 병행합니다. 자동차, 선박, 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의 안정적인 수출을 위한 통상 협력도 강화합니다.

💎 무역 금융 지원 확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간 협의를 추진하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75조 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여 수출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합니다. 수출 유망 산업 지원과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우대 금융을 제공하고, 전시 지원도 강화합니다. 수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사다리를 구축해 1,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 중추기업’ 500곳을 육성한다는 목표입니다.

💎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무역금융을 2030년까지 187조 원 공급하고,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보증 연계 투자를 신설합니다. 대기업과 은행 출연에 기반한 상생 무역금융은 주요 수출 산업으로 확대합니다. 전략 산업과 첨단 산업에는 2030년까지 무역금융 127조 원을 공급하고, 수입보험 적용 범위도 AI 핵심 기자재까지 확대합니다.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채권을 직접 매입하는 수출 팩토링 제도를 신설하고, 2030년까지 3조 원 규모로 유동성 공급을 늘립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적극적인 수출 다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수출 확대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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