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키맞추기’ 기대 속 고평가 우려 심화

코스닥 ‘키맞추기’ 기대 속 고평가 우려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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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는 동안 코스닥은 1,100선 부근에 머물며 투자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코스닥의 ‘키맞추기’ 장세를 기대하는 심리가 커지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코스피와 코스닥의 엇갈린 행보

시장 전문가들은 코스피의 강세가 이익 성장에 기반한 반면, 코스닥은 실적 뒷받침 없이 기대감만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형성되었다고 분석합니다. 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코스닥은 숫자가 나오지 않는 시장”이라며 정부 정책 기대감과 ETF 위주의 수급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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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평가 논란 종목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은 고평가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와 삼천당제약은 주가수익비율(PER)이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레인보우로보틱스의 PER은 무려 7,270배에 달합니다. 이는 미래의 기대치를 과도하게 반영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에코프로비엠213,500원 ▲+1.91%(247540)에 대한 증권사들의 시각도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최근 실적 분석치를 발표한 증권사들은 투자의견 ‘중립(Hold)’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장 컨센서스 기준 올해 관측 PER은 1,178배 수준으로 펀더멘털과의 괴리가 큰 상황입니다.

💎 정치권의 우려

코스닥 시장의 펀더멘털 부재는 정치권의 우려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금 코스닥의 초점은 수익 창출하지 못하는 부실기업의 정리”라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은 상황에서 ‘삼천스닥’을 언급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와의 ‘키맞추기’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고평가 논란 속에 조정 국면에 접어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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