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올해 첫 모험자본 투자로 수소연료전지 기업인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투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미코파워의 기술력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 기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Bloom Energy) 등 약 5개 업체만이 상용화 가능한 SOFC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미코파워는 발전용 SOFC 설비의 국산화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며 정부 주도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열과 전기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 분야에서도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100kW급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실증 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금 활용 계획
미코파워는 이번 투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내년까지 30MW 규모의 생산 능력을 구축하여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발전사업자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팀
이번 투자는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팀 주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팀은 2018년 2월 첫 조합 결성 이후 현재까지 누적 운용자산(AUM) 8,68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투자가 미코파워의 성장과 수소 산업 발전에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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