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5일 심텍53,400원 ▲+3.89%에 대해 분기별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은 ‘매입’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7만3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턴어라운드 성공과 수익성 개선
심텍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27억 원으로, 지난 2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가동률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을 고려할 때 분기별 수익성 개선의 가시성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 생산 능력 및 투자 계획
지난해 4분기 가동률이 80% 초반임을 감안할 때, 향후 추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능력(CAPA)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약 300~400억 원의 자본적지출(CAPEX)은 증설보다는 보강 투자 중심으로 활용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 4분기 실적 분석
심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3934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11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견조한 메모리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의 타이트한 재고 상황 등이 맞물려 기판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금 및 구리 등 핵심 원부자재 가격 상승은 변동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심텍(222800)의 가장 심텍의 PER(주가수익비율)은 흑자 전환에 따라 의미있는 수치로 산출되지 않으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5배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간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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