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27일 오전 KB금융160,550원 ▼-2.87%을 집중 매입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들은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에 주목하며 하락장에서 기회를 엿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 PBR 매력에 주목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KB금융, 카카오, SK하이닉스 등을 순매입했습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입니다.
오전 10시 현재 KB금융 주가는 15만97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3.39%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낮은 PBR에 주목하여 매입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PBR은 2배 수준으로 1년 전의 두 배로 높아졌지만, KB금융은 올해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PBR 1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경제TV에 출연하여 “증권주를 포함하는 금융주는 급등 부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적·밸류에이션 기준에서 투자 매력이 남아 있다”며 “상법 개정을 계기로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개선이 구체화될수록 금융주 전반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KB금융(105560)의 PBR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매입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PBR은 과거의 자산 가치를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함께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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