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1988년 기금 설치 이래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주요 연기금 중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231조 6천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18.82%의 수익률(잠정, 금액 가중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 기금 규모 및 누적 수익률
기금적립금은 1천458조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기금 설치 이후 누적수익률은 연평균 8.04%로 상승했습니다.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82.44%, 해외주식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를 기록했습니다.
💎 국내외 주식 시장의 기여
국내주식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자본시장 관련 정부 정책 기대감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견인했습니다. 해외주식 역시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AI 등 기술주 중심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 채권 및 대체투자 수익률
국내채권은 연중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이후 경기 회복 흐름 속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소폭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채권 또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금리 하락에 따라 채권 가치가 상승하며 양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대체투자 수익률에는 자산의 평가 가치 상승과 실현 이익이 반영되었습니다.
💎 국민연금의 노력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의 성과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자산 배분 다변화, 성과 보상 체계 개선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전 세계 연기금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된 것은 장기 관점에서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함께 자산배분 다변화, 성과보상체계 개선 등 인프라를 지속 개선한 결과”로 “특히 국내증시 상승의 혜택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전 세계 연기금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된 것은 장기 관점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자산 배분 다변화, 성과 보상 체계 개선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이며, 특히 국내 증시 상승의 혜택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국민연금은 기금 규모 확대에 발맞춰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유연한 자산 배분과 투자 전략 및 지역 다변화를 추진하여 장기적인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최종 성과 평가는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6월 말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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