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국내 증시가 이틀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가며 약 87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2214억 원을 순매입하며 저가 매입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 코스피, 코스닥 급락
4일 오후 2시 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85% 폭락한 5,221.6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1.73% 급락한 1003.99를 기록 중입니다. 장중 코스피는 5,059.45까지 밀리며 한 달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오전 11시 19분께에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 시총 상위 종목 하락
코스피 시총 상위 50위권 종목 중 S오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175,600원 ▼-9.99%는 176,300원(-9.64%), SK하이닉스는 871,000원(-7.24%)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현대차(-14.62%), LG에너지솔루션(-8.78%), 삼성바이오로직스(-8.45%), SK스퀘어(-10.84%), 한화에어로스페이스(-7.12%), 기아(-12.34%), 두산에너빌리티(-14.55%), HD현대중공업(-11.53%) 등 주요 대형주들이 7~15%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의 PER은 12배 수준인데 비해 삼성전자의 PER은 이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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