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처럼, 직전 이틀간 19.3% 폭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5일 장중 10%대 폭등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과연 이 폭등세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 코스피 급등 배경
5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529.83포인트(10.4%) 오른 5623.3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날보다 157.38포인트(3.09%) 상승한 5250.92로 출발하여 상승폭을 키웠으며, 한때 5715.3까지 치솟았습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입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과 경제지표 호조로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것이 국내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안정을 위해 100조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집행하라고 지시한 소식도 매입세를 자극했습니다.
💎 수급 동향 및 시장 현황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17억원, 4665억원 매입 우위를 보였으며, 기관은 1조472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은 전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장주인 삼성전자193,300원 ▲+12.25%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2%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10.54%, 7.99%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30.5포인트(13.34%) 폭등한 1108.94에 거래 중입니다. 외국인이 7490억원 매입 우위를 보였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37억원, 46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에코프로(20.7%)와 알테오젠(12.05%), 에코프로비엠(18.42%), 삼천당제약(25.27%), 레인보우로보틱스(22.16%) 등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에 대해 3개월 평균 매입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목표주가 평균은 85,000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급등세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본격적인 회복세의 시작인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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