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65,200원 ▲+15.40%은 에이피알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입’를 유지했습니다. 과연 에이피알의 실적 개선 비결은 무엇일까요?
💎 유럽 및 미국 시장 확장
미래에셋증권 배송이 연구원은 올 상반기 신성장 지역(유럽 온라인)과 채널(미국 오프라인)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럽 온라인은 현재 영국 아마존만 운영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상위 랭킹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Europe online is currently operating only on Amazon UK and has not aggressively invested in marketing, but its recognition in the US has spread, and it is recording top rankings.
유럽 온라인은 현재 영국 아마존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확산되어 최상위 랭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오프라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이미 240억원 수준으로, 회사 측의 연간 분석치인 1000억원에 도달해 있습니다. 얼타(ULTA) 입점 SKU(Stock Keeping Unit, 재고 관리 코드)를 10개에서 15개로 늘렸고, 상반기 중 추가 채널 입점이 유력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 실적 증가 요인
배 연구원은 핵심 제품인 ‘제로모공패드’가 지난해 4분기 일부 물류와 생산에서 병목 현상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올 1분기 현재 물류는 정상화되었고, 생산은 제조사 증설을 통해 문제를 해소했으며, 이달 주요 서유럽 국가 아마존 진출을 통해 실적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에이피알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보다 50% 늘어난 2조3000억원으로 관측했습니다. 이는 유럽 온라인 700억원과 미국 오프라인 1500억원을 가정한 분석치입니다.
배 연구원은 해당 모멘텀들이 가시화되기 직전이며 가격 매력 역시 높기 때문에 지금이 매입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목표 주가는 시장 상황 및 기업 실적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투자 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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