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돌파 유가, 코스피 하락 출발 신호탄

100달러 돌파 유가, 코스피 하락 출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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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가격에 민감한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오늘 코스피 지수의 하락 출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코스피지수는 1.72% 하락한 5487.2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당일 3.06% 하락한 5412.39포인트로 출발했던 코스피는 이후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1조4729억원, 1조314억원 순매도 공세에 추가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개인 투자자만이 2조4540억원 순매입로 이들의 물량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

키움증권 일봉 차트

📊 키움증권 (039490) 기술적 분석 — 4시간봉(4H) 기준

🟡 RSI — RSI(14)는 48.13로 중립 구간에 위치하며, 뚜렷한 방향성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MACD — MACD(397.99)는 0선 위이나 히스토그램이 음수(-1465.52)로 전환되어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 정배열 상태(20봉>440,800원 > 60봉>413,717원 > 120봉>350,342원). 현재가 기준 20봉선 대비 -2.7%, 60봉선 대비 +3.7%로 중장기 상승 추세입니다.

🟡 볼린저밴드 — 볼린저밴드 중심선(440,800원)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밴드 폭 21.9%로 보통 수준입니다.

🟡 Williams %R — Williams %R은 -43.18로 중립 구간에서 방향을 탐색 중입니다.

📋 종합: 기술적 분석 5개 요소 중 1개가 상승, 0개가 하락, 4개가 중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위 분석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키움증권 펀더멘탈 정보

주말 사이, 이란의 석유 수출 핵심 지역인 카르그 섬에 대한 폭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3.3% 급등한 배럴당 106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2022년 이후 최고치로, 국제유가 불안 심리가 증폭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미국 경제 지표 둔화와 뉴욕 증시 하락

설상가상으로 미국 경제 지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 13일 발표된 지난해 4분기 미국 GDP 잠정치는 전 분기 대비 0.7% 증가에 그치며, 속보치와 시장 관측치였던 1.4%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4.4% 성장률과 비교해도 상당한 둔화입니다. 이러한 경제 지표 부진은 뉴욕 증시에도 영향을 미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6% 하락한 4만6558.47에, S&P 500지수는 0.61% 내린 6632.1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93% 하락한 2만2105.36에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분석

전문가들은 지속되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상황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429,000원 ▼-4.67% 한지영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 출발은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 급등과 사모신용 불안 등 대외 악재로 코스피 야간선물이 이미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그는 “여타 증시 대비 급락을 크게 맞는 부분에서 악재를 상당 부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식 시장의 머니무브 지속, 600조원대 이익 체력, 그리고 8.7배의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변하지 않았기에 최소한 기존 주식 비중은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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