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의 ‘Today’s Pick’ 코너는 금융투자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엄선하여 전달합니다. 이번 주에는 현대건설, CJ, 현대오토에버 등 세 종목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현대건설은 원전 사업 부문의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목표주가가 크게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현대건설: 원전 부문 가치 재평가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4만원으로 9만원(60%)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원전 부문 타깃 멀티플을 22배로 상향하고, EBITDA 분석 시점을 2030년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최근 원전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를 반영하여 타깃 멀티플을 Peer 그룹 평균 수준으로 조정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표 원전주인 두산에너빌리티107,300원 ▲+2.78%(336260.KR)가
💎 CJ: 올리브영의 실적 견인
SK증권은 CJ의 목표주가를 20만 5천원에서 23만원으로 2만 5천원(12.2%) 상향했습니다. 이는 CJ 올리브영의 견조한 실적 개선이 연결 실적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분기 올리브영 매출액은 1조 5,804억원(24.6% 증가), 순이익은 1,329억원(-0.2% 감소)을 기록했으며,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5조 8천억원(21.8% 증가), 영업이익 7,447억원(22.5% 증가), 순이익 5,547억원(15.8% 증가)으로 분석됩니다.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오프라인 매출 성장과 이용자 수 증가에 따른 온라인 매출의 고른 성장이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CJ 푸드빌 역시 2025년 연간 매출 1조원을 상회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CJ의 이는 현대차/기아의 로봇 사업 전개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 진입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기 때문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 지도, 반도체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 합병에 이어 차량 제어 미들웨어 탑재 등 사업 모델을 확장하며 단순 SI(System Integration) 회사를 넘어 그룹 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투자 시사점
이번 ‘Today’s Pick’은 각 기업의 핵심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현대건설은 원전 사업의 구체적인 수주 및 착공 가시화, CJ는 올리브영의 지속적인 성장, 현대오토에버는 SDV 전환이라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개별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면밀히 분석하며 투자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 투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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