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383,500원 ▲+0.79%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부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ESS 사업부 매출이 12조 1,000억원에 달하며, 전기차 사업부의 10조 2,000억원을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설비를 ESS용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사인 얼티엄셀즈는 현재 두 개의 공장 설비를 ESS 배터리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 전환이 올해 말 완료되면,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에서 연간 6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70GWh)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 ESS 사업부 수익성 개선 가속화
북미 지역 ESS 생산 능력 확대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사업부 영업이익 분석치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분석치는 1조 8,5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특히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상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이 1조 3,7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 덕분에 1분기 실적 역시 기존 1,800억원 적자에서 1,120억원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 소형전지 사업부도 순항 기대
ESS 사업부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소형전지 사업부 역시 테슬라의 유럽 및 중국 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 전략은 LG에너지솔루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 시장의 성장과 IRA 혜택을 바탕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속에서 ESS 사업의 성장이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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