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외형 성장과 주주환원 기대감↑

휴젤, 외형 성장과 주주환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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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259,500원 ▲+1.96%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30일, 미국으로 향하는 초도 물량 선적이 완료되었으며, 이는 휴젤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상인증권은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과 더불어 휴젤에 대해 올해에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또한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입’와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 1분기 실적, 외형 성장 지속

휴젤 일봉 차트

📈 휴젤 펀더멘탈 정보

상상인증권은 휴젤이 올해 1분기 매출 1085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8%와 11.4% 증가한 수치로, 현재 집계된 증권사 분석치 평균(컨센서스)과도 유사한 수준입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톡신 사업 부문에서 내수 성장이 다소 둔화되었지만, 북남미 지역과 유럽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북미 시장 직판 체계 구축에 따른 비용 증가로 인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다소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수익성 회복과 현금 활용 전략

휴젤은 지난해 약 47% 수준이었던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올해 40% 내외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직판 채널을 통한 매출이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상상인증권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휴젤이 보유한 상당한 규모의 현금성 자산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5,558억원의 현금성 자산과 4,674억원의 차입성 부채를 고려할 때, 순현금성 자산은 5,094억원에 달합니다. 하 연구원은 이러한 대규모 현금 보유가 자기자본수익률(ROE)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동시에 국내외 M&A(인수·합병) 등 다양한 성장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휴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537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이력이 있으며, 연말 기준 12.2%에 달하는 자사주 지분 중 일부를 올해 추가로 소각할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휴젤은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과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향후 주가 흐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과연 휴젤이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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