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408,500원 ▼-0.97%의 1분기 실적이 전기차 배터리 출하 둔화로 인해 부진했다고 평가하며, 매출은 6조5550억 원, 영업손실은 207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된 상황입니다.
이진명 연구원은 “전기차용 전지 매출은 GM과의 합작사 가동 중단으로 부진했고,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인한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소멸과 매출 구성 악화로 영업이익은 적자가 확대됐다”고 설명하였으며, “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는 신규 공장 가동 효과로 견조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지만, 라인 전환에 따른 램프업 비용 등으로 기대보다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 중심의 ESS 수요 호조와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성장세는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분기를 저점으로 매 분기 이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으며,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이슈로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와 전기차 판매 회복 가능성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실적이 점차 회복되고, 수익 구조의 다변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전기차 시장의 변동성과 글로벌 공급망 이슈를 주의하면서, ESS 부문의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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