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 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1차 종전 협상 결렬 소식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장중 58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 초고수들은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에 가장 많은 투자를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19만원대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2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실적 호조로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40만전자’ 예상도 내놓았으며, 대덕전자와 한미반도체도 각각 매입 순위에 올랐으며, 반도체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방산, 건설업체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차와 SK하이닉스1,027,000원 +0.00%는 각각 매도세를 보이며, 현대차는 영업이익률 하락 우려, SK하이닉스는 102만70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최근 3개월간 약 95.16%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판매 강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SK하이닉스는 102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2.91% 오른 모습이며, 에이피알과 에쓰오일 등도 매도 종목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불확실한 글로벌 정세와 함께 반도체, 방산, 소재·부품 업체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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