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크립토 혹한기에도 550억 신주 조달 성공

코인원, 크립토 혹한기에도 550억 신주 조달 성공
공유하기

코인원이 ‘크립토 혹한기’ 속에서도 1,6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신주 발행을 통해 약 55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로, 글로벌 대형 거래소와 한국투자증권의 참여로 상당한 기업가치(약 4천억 원)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딜은 구주 매입과 신주 발행이 혼합된 구조로 진행되어, 기존 68만8천938주에서 79만8천54주로 주식 수가 증가하였으며, 신주를 통해 법인에 유입된 자금은 약 548억 원으로 파악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구주 매입액인 346억3천만원을 사용했고, 나머지 금액인 453억7천만원은 신주 인수에 투입되어, 주당 약 50만원선의 신주 가격이 도출됩니다.

이로써 코인원은 경영권 방어를 유지하면서도 막대한 유동성을 확보하였으며, 차명훈 대표는 지배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규제 승인 이후 지분율은 차명훈 대표 30.36%, 컴투스홀딩스 24.54%,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 각각 약 20%로 조정될 전망입니다.

또한, 이번 투자 구조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제도권 금융과의 연계를 추진하며, OKX는 글로벌 트래픽 처리 기술과 인프라 고도화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딜이 신주 발행이 거의 사라진 상황에서 성사된 드문 사례로, 전통 금융과 크립토 기술 양쪽의 강점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가상자산 업계의 투자 유치 방식이 변화하는 신호로 볼 수 있으며, 기업경영권 방어와 유동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코인원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