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5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iM금융지주 전량 인수

iM증권, 5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iM금융지주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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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추가 자본 확충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발행으로 지난 7월 발행한 1,500억 원과 함께 두 달여 만에 총 2,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신종자본증권은 오는 14일 발행 예정이며, iM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할 계획입니다. 만기는 30년이고, 발행금리는 연 5.78%로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합니다. 참고로, 2022년 3월에도 iM금융지주는 2천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자본 규모는 2,000억 원 늘어나 자기자본은 1조3천억 원대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순자본비율(NCR)은 531%로 지난해 말보다 126%포인트 상승하며 자본 적정성 지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 발행한 600억 원과 900억 원 규모의 30년 만기 사모 신종자본증권도 각각 연 5.90%와 연 5.68%의 금리로 발행된 바 있으며,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으로 만기 연장도 가능하여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됩니다. iM증권은 늘어난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자본 규모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개선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했고, 확보된 자본으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본 확충은 금융권 내 자본 건전성 확보와 함께 향후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iM증권의 자본 활용 방안과 성장 전략이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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