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성장사다리펀드2 3차년도 GP 10곳 선정

성장금융, 성장사다리펀드2 3차년도 GP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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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2026년 성장사다리펀드2 출자사업의 세 번째 위탁운용사(GP) 명단을 발표하며, 10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선정은 딥테크, 기후대응, 세컨더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딥테크 분야에서는 6개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딥테크 스케일업 리그에서는 TS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선정되었고, 각각 펀드당 150억 원씩 출자하게 되어 최소 78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합니다.


딥테크 기술금융 부문에서는 신한캐피탈-에이온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이 최종 승인되었으며, 이들은 각각 자펀드당 250억 원을 출자하여 5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게 됩니다. 반면,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지앤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 컨소시엄은 이번 심사에서 탈락하였으며, KT인베스트먼트와 현대기술투자는 선정되지 못하였습니다.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리그에서는 GS벤처스-플럭스벤처스 컨소시엄이 단독 GP로 선정되었고, 출자금 180억 원으로 360억 원 이상의 펀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후대응 성장지원 부문에서는 중소기업은행-K2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어펄마캐피탈매니저스코리아가 선정되었으며, 각각 150억 원의 출자금으로 450억 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세컨더리 부문에서는 앵커 분야의 에스제이지파트너스와 매칭 분야의 브레이브뉴인베스트먼트-문채이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출자금과 조성 목표액은 100억 원과 250억 원, 95억 원과 400억 원으로 차등 배분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정된 운용사들은 12일부터 6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하며, 이는 향후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자금 조달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장사다리펀드2는 혁신기업 육성과 기술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핵심 정책펀드로, 이번 선정은 관련 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성장 지원 정책이 지속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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