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이차전지·앵커사업’ 공동 캡스톤디자인 성과

전주비전대, ‘이차전지·앵커사업’ 공동 캡스톤디자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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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가 지역 신산업 분야에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한 ‘2026 앵커사업·이차전지 신산업 공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산업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259명의 학생과 23개 기업이 참여하여 총 42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행사는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과 앵커사업단, 이차전지 신산업 특화 선도전문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10개 학과 학생뿐 아니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스마트전기과 학생들도 참여하여 산학협력과 공유·협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을 산업 현장에서 시험하고 시연하는 기회였으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직접 보여주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대회에는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기업 및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학생들이 만든 성과물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 결과물임을 인정하며, 이번 결과물들이 앞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박용신 전주비전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기업과 함께 제작한 결과물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0월 23일 열리는 ‘2026 VISION EXPO’ 개막식에서 시상됩니다. 이 행사 기간 동안에는 수상작과 함께 앵커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이차전지 신산업 등 주요 국책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성과를 이룬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산업과 교육의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역 산업 발전과 신기술 확보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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