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미수령 주식과 배당금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주주가 찾아가지 않은 재산을 찾아 재산권 행사 기회를 확대하는 공익적 활동입니다. 2009년 이후 총 1조1천121억8천만 원의 미수령 재산이 주주에게 돌아간 바 있으며, 올해는 메리츠금융지주130,900원 ▲+2.83%,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등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인 기업들과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개인주주는 평가금액 500만원 이하 주식과 100만원 이하 배당금에 대해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수령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예탁원 서울사옥이나 지역고객센터에서 신분증과 증권계좌를 제시하면 됩니다. 미수령주식은 실물주권을 본인 명의로 보유했으나 주소 변경이나 명의개서대행회사 방문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찾아가지 않은 주식을 의미하며, 명의개서대행회사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주주의 재산권 보호와 함께 증권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주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재산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사한 공익 활동이 활성화되어 주주권 행사가 보다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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