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강세와 코스피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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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 랠리 영향으로 3%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인 4457.52에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급등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 매수세를 이끌었으며, 지수는 2일 기록한 최고치(4313.55)를 뛰어넘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로 거래를 마감하였으며, 출발 시점인 4385.92에서 상승폭을 확대하였고, 장중에는 4457.52까지 치솟아 종전 최고치를 초과하였습니다.


이번 상승의 배경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강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혼조세였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10% 넘게 폭등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하였고,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01% 급등한 7367.47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가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748억원을 순매수하였으며,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조5099억원, 7023억원씩 순매도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8.39%), 전기·가스(6.04%), 전기·전자(5.12%), 제조업(4.24%) 등이 상승하였으며, 반면 오락·문화(-1.86%), 섬유·의류(-1.00%), 운송·창고(-0.91%), 종이·목재(-0.67%)는 하락하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하였으며, 특히 삼성전자(7.47%)와 SK하이닉스(2.81%)가 대표적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만8600원과 70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2.91%), 삼성바이오로직스(1.78%), 현대차(2.01%) 등도 함께 상승하였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77억원, 243억원을 순매수하였으며, 외국인은 112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였으며, 알테오젠(2.52%), 에코프로비엠(2.89%), 에코프로(1.81%) 등 여러 종목이 동반 상승하였고, 레인보우로보틱스만 -3.44%로 하락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DRAM, NAND)와 시스템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반도체 선두기업입니다. HBM기술과 파운드리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생산 능력과 특허 포트폴리오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7.47% 급등하며 장중 13만8600원(52주 신고가)를 기록하였으며, SK하이닉스는 2.81% 상승하여 70만원(52주 신고가)을 다시 경신하며 반도체 랠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 그리고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시장의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 증가와 실적 개선 기대가 반도체 주가 모멘텀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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