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하우스 국적 논란과 IB업계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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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을 둘러싼 논란이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의 국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우려하는 것은 힐하우스가 인수하게 될 경우 하남 데이터센터와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등 국가 전략 인프라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힐하우스의 중국계 자본 비중이 낮고, 실질적 인수 주체인 라바파트너스가 장기 실물자산 보유 전략을 갖고 있어 과도한 우려는 무리라는 입장입니다.


12일 IB업계에 따르면, 힐하우스의 창업자인 장레이 회장은 중국 태생이지만 현재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힐하우스는 미국 예일대학교 기금에서 초기 자본을 투자받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이며 본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힐하우스의 펀드에 투자한 LP들은 대부분 미국 대학 기금과 캐나다공적연금이지만, 중국 LP의 출자액은 5% 미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중 간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미국 내 LP들은 중국 자본이 포함된 아시아 펀드에 대한 투자를 꺼리고 있으며, 이는 이후에도 중국 LP 출자를 늘리기 어려운 상황임을 의미합니다.

힐하우스의 자회사인 라바파트너스는 지난해 일본 자산운용사 삼티홀딩스 인수 후 상장폐지했으며, 실물자산에 대한 장기투자 전략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호텔 전용 펀드 조성, 호주와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학생숙소 운영사 유니롯지 지분 인수 등 해외 사업 확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싱가포르 아시아 대표이사를 재배치하는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으며, 힐하우스와의 협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힐하우스가 이지스자산운용 인수를 위해서는 금융당국의 대주주적격성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는 대주주 결격사유를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과거 홍콩계 금융투자사 JT저축은행 인수 시 이 과정에서 불발된 사례도 있어, 이번 인수 역시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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