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8일만에 9만6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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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58일 만에 9만6000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날 오전 7시 10분경 9만6495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과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지목되지만, 명확한 원인 분석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전체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해외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는 9만538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의 ‘김치 프리미엄’이 음수로 전환되면서 해외에서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늘어난 모습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상승으로 인해 주요 알트코인들도 반등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에이다는 7.11%, 이더리움은 6.68%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프라이버시코인들이 급등하는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트래이딩뷰 자료에 따르면 모네로(XMR)는 올해 들어서만 57.47% 급등했고, 대시(DASH) 역시 30.08% 상승했습니다.

모네로는 거래 송수신자와 금액을 숨기는 프라이버시코인으로, 해킹에 대한 내성이 크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1년 규제 강화로 인해 프라이버시 코인들이 거래 지원이 중단되고 상장폐지된 사례가 있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대시 역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거래 기록을 숨길 수 있는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도 미중 정상회담 기대와 시장 긴장 속에서 프라이버시코인들이 일제히 랠리를 펼쳤으며, 이번 상승 역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간 긴장감과 글로벌 정치적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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