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700선 돌파하며 4723.10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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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일보다 7.53포인트(0.16%) 내린 4685.11로 출발했으며,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던 중 장중 사상 최초로 4700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상장사들의 실적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프리어닝 시즌과 함께 2026년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다고 전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이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중임을 설명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유통(2.85%), 섬유·의류(1.80%), 건설(1.64%)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반면 전기·가스(-3.24%), 금속(-2.07%), 제약(-0.90%), 운송장비·부품(-0.96%) 업종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매매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26억원, 3890억원씩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홀로 6022억원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는데, 삼성전자140,300원 ▲+1.96%(1.96%), SK하이닉스(0.54%), 삼성바이오로직스(1.0%), 현대차(1.35%), SK스퀘어(2.11%), 두산에너빌리티(2.99%), 기아(5.15%)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1.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1%), HD현대중공업(-4.65%)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이날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전장 대비 2.66% 오른 17만7800원에 거래를 종료했으며, 개장 직후에는 18만5900원까지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51억원, 1572억원씩 순매도했고, 개인은 4281억원 순매수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1.21%), HLB(0.96%)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알테오젠(-2.20%), 에코프로비엠(-3.73%), 에코프로(-3.19%), 에이비엘바이오(-1.54%), 코오롱티슈진(-2.45%), 리가켐바이오(-3.84%), 삼천당제약(-6.68%), 펩트론(-8.03%) 등은 약세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원화값이 전일보다 3.8원 하락한 1477.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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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조에 필수적인 TC 본더와 리플로우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이번 공급 계약은 HBM 전용 장비의 세계 최고 기술력과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관계를 바탕으로 한 경쟁 우위를 보여줍니다. 이 기업은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수요 증대에 힘입어 실적 전망이 밝아지고 있으며, 최근 체결된 계약은 사업 연속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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