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인텔(INTC)을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디렉시온 반도체 하루 3배’(SOXL)는 가장 많이 팔린 종목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 고수들은 INTC, GOOGL, ALB 등을 많이 순매수했으며, 이 데이터는 최근 한 달 동안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거래 동향을 반영한 것입니다.
인텔은 48.32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0.82% 하락했고, 키뱅크는 CPU 공급 부족과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인텔의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존 빈 키뱅크 연구원은 “인텔이 올해 서버용 CPU 재고를 거의 모두 판매한 상태”라며, “수요 급증으로 평균판매가격(ASP)을 10~15%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서학개미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GOOGL은 332.78달러로 0.91% 하락했고, ALB는 2.12% 약세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뉴욕증시에서 서학개미 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SOXL, 피그마(FIG), 테슬라(TSLA)였으며, 이들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4.88%, -2.35%, -0.14% 변동하며 마감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투자자들은 인텔이 공급 부족 속에서도 수요 급증으로 가격 인상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 주목하고 있으며, 미국 증시에서의 매수 동향이 지속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텔은 서버용 CPU 재고 문제와 AI 인프라 수요 확대의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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