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3일 삼성전자152,300원 ▲+1.87%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17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투자의견은 ‘매입’를 유지했습니다. 박유악 연구원은 이번 분석에 대해, D램 혼합평균판매단가 분석치를 전년 동기 대비 78%에서 106%로 상향 조정했고, 범용 D램 가격과 수익성 급등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가격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이어 그는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부문의 경우 올해 4조원 수준의 영업적자가 관측되지만,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회복과 12인치 선단 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적자폭이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49%와 290% 급증한 500조원과 170조원으로 분석됩니다. 1분기 실적도 시장 관측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여,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1조원과 31조원으로 관측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04조원과 27조600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박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과 HBM4 가격 분석치 상향 조정, 파운드리 실적 회복이 반영되면서, 당분간 삼성전자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은 D램 3사 중 가장 저평가돼 있어, 차별화된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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