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의 자회사인 시스콘로보틱스가 부산항만공사(BPA)와 공동 개발한 ‘트램기반 환적화물전용 자동운송 셔틀시스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핵심 발견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2대의 셔틀이 협동하여 20ft 이상의 화물 컨테이너를 무인 자동 방식으로 이송할 수 있는 궤도형 전기구동 친환경 이송 장비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항만 내 터미널 간 환적화물 이동(ITT)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부산 신항~진해신항 등 장거리 궤도 ITT 인프라 구축, 기존 트레일러 운송을 대체하는 자동화·스마트 항만 구축, 내륙 물류기지(ICD) 및 배후단지 간 컨테이너 운송 자동화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철도 및 트램 기반의 물류 인프라와 연계해 향후 스마트 모빌리티 및 경량 트램 기반 도시물류로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탄소 저감 트렌드에 맞춰 해외 항만 수출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중심의 기존 방식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늘어나는 항만 물동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 배경 분석
시스콘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항만 물류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이미 북미 완성차 공정, 대형가전 제조라인, 국내외 대기업 등에 로봇 누적 판매량 1400여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배터리 기반의 친환경 운송 장비인 ‘트램형 셔틀’ 2대가 한 팀이 되어 컨테이너를 양방향으로 운반하는 것입니다. 자율주행 및 관제시스템을 통해 무인 자동운송이 가능해 항만 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중요성
이번 기술 지정은 항만 물류 자동화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시스콘로보틱스는 단순한 이송 장비를 넘어 항만 관제시스템(ACS)과 연계한 통합 스마트 물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스마트 항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은 해당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관련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물류 자동화는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투자 시사점
브이원텍의 자회사인 시스콘로보틱스의 기술력이 인정받으면서, 브이원텍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항만 및 물류 자동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시스콘로보틱스의 기술력은 브이원텍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브이원텍은 제노레이와 전략적 주식교환 계약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제노레이는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진단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의료기기 회사입니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는 브이원텍의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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