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800,000원 ▲+8.70%에 대해 메모리반도체가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제시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투자의견은 ‘매입’를 유지하였습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등 피지컬AI 분야에서 고용량 메모리와 저전력 LPDDR5X 탑재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 영상과 고해상도 이미지로 이해하고 물리적 위치 정보도 저장하는 월드 모델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추론용 그래픽처리장치인 베라루빈에 활용된 ICMS에 낸드플래시가 사용되면서 낸드플래시 수요도 크게 확대될 분석입니다.
김 연구원은 내년도 엔비디아의 수요만으로도 글로벌 낸드플래시 수요의 10%를 차지하는 ‘수요 블랙홀’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관측되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4조원으로 분석되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잠시 주가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29일 예정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가 반등 기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와 함께 SK하이닉스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