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5200선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30포인트(1.44%) 오른 5245.11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319,000원 ▲+4.42%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은 반도체주 강세가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는 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동안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S&P500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에 0.01%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각각 0.17%, 0.02% 올랐습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가 3.50∼3.75%로 동결됐으며, 미국 경제와 고용에 대한 평가가 낙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장 초반 두각을 나타낸 부문은 반도체 관련 종목입니다.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11.26% 급등했고, SK하이닉스도 4.4% 상승하였으며, SK와 SK스퀘어도 각각 7.53%, 5.36%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97조1천467억 원, 영업이익은 47조2천63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3조6천11억 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하며 매출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61포인트(1.99%) 오른 1,156.13으로 신고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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