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10% 급등, AI 관련주 강세 이어져

오라클 10% 급등, AI 관련주 강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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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반등세를 지속하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오라클은 10% 가까이 상승했고, 소재, 산업재, 에너지 업종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번 주 예정된 경제 데이터 발표와 긍정적인 분석에 시장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9일 아침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1%에서 0.5%까지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기술주와 경기순환주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하며 시장이 반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주 알고리즘 매도세와 CTA 펀드의 매물 출회 가능성을 경고했고, 이에 따라 금리도 국채 10년물 기준 4~5bp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국은 최근 몇 주간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기 위한 은행들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으며, 중국의 보유량은 6830억 달러로 전체 발행량의 2% 수준입니다. 일본에서는 자민당이 압승하며 일본 증시가 4% 가까이 상승했고,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6.5bp 오른 2.290%에 거래됐습니다. 엔화는 일시 157엔을 넘었지만 하락 전환했고,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의 정책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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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파벳은 150억 달러 상당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으며,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규모는 200억 달러로 늘어났고, 만기는 최대 40년까지 연장됐습니다. 중국의 국채 매도와 일본 금리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채권 시장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고, 금리도 약간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픈AI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반등하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 CEO는 챗GPT의 성장률이 다시 1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번 주 내로 업데이트된 모델 출시와 함께 투자 유치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라클은 오픈AI와의 전략적 협력 기대와 함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받았으며, AI 기술이 소프트웨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최근 급락 후 반등을 지속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 등은 기대 이상의 실적과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관측하며, CEO는 앞으로 7년 동안 인프라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ETF인 IGV도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소프트웨어 시장의 저점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발표 예정인 고용 데이터와 소비자물가 지표는 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고용 지표가 다소 약화할 가능성을 시사했고, 1월 고용과 CPI 수치는 시장 기대와 달리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 역시 관측치에 부합하거나 초과하는 기업들이 많아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렇게 시장은 일단 반등하며 거래를 마감했으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단기적 반등 기회와 함께 조심스러운 접근을 권고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업종은 최근 과매도 상태를 벗어나 반등하는 모습이지만, 시장 전반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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