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스타트업 시너지, 40대 대표의 역전 비결

에너지 스타트업 시너지, 40대 대표의 역전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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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스타트업 시너지의 장권영 대표는 전압 최적화 사업을 통해 기업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전자 등 국내외 100곳과 거래하며 에너지 플랫폼을 운영, 에너지 공급부터 효율화, 수요 관리까지 전 주기를 담당하고 있다.


📌 핵심 발견

장권영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태양광 발전소 건립과 인공지능(AI) 가상발전소 플랫폼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시너지는 에너지 수요 관리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전력거래소를 한국거래소에 비유했을 때 증권사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들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전력거래소로부터 정산금을 받아 기업들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국내 에너지 수요 관리 사업자는 약 26개인데, 시너지는 5위권 사업자다. 그리드위즈가 40% 이상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장 대표는 ESS(에너지 저장장치)와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해 최적의 충·방전 시간을 정하면 전기 사용량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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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는 ESS를 사용한 수요 관리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분석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 15~20년 장기 계약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형 고객사 500곳 유치를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동서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ESS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배경 분석

시너지는 2019년 1월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다. 300평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다. 이 회사는 91건의 특허 출원과 63건의 등록 특허(미국 2건, 중국 1건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 장권영 대표는 LG전자, KG스틸, 한국동서발전, 롯데쇼핑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거래하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장해왔다.

에너지 수요 관리 사업은 전력 과부하를 막기 위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너지는 전압 최적화 사업(CVR)에 AI를 접목해 수요 기업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솔제지8,920원 ▲+0.56% 신탄진 공장에 시스템을 구축하여 연간 2억2000만원의 에너지 절감 인증을 실현하기도 했다.

⭐ 중요성

시너지의 성장 전략은 장기 계약과 우량 고객 확보에 집중되어 있다. 한국동서발전과의 협력은 ESS 사업의 안정적인 보증 구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AI 기반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통해 태양광, ESS, 공장, 지역 단위 에너지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 대표는 넥스트크라프트베르케와 같은 유럽 대표 가상발전소 운영 기업처럼 에너지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델라웨어에 법인을 설립하고 실리콘밸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80억원의 계약을 따내며 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투자 시사점

시너지는 2028년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년 내 기업공개(IPO)를 성공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 2024년 시리즈A에서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시리즈B를 추진 중이다.

장권영 대표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에너지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의 긍정적인 DNA와 사업 재능은 시너지를 에너지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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