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4,780원 ▲+8.02%은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상승하며 고질적인 저평가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상법 개정 기대감에 내수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이제는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투자가 필요하다는 조언입니다.
📌 핵심 발견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저PBR주의 반란’ 보고서에서 2월 들어 은행, 소매, 보험, 건설 등 내수 업종 주가가 반도체보다 강세를 보인 것은 저평가 상태와 3차 상법개정 통과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내 증시 저평가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평가하며, 지난 12일 기준 코스피 PBR이 1.8~1.9배 수준을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허 연구원은 3차 상법 개정이 이달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처리될 것으로 관측하며, 자사주 소각 측면에서 투자를 필요로 하는 수출 기업보다 성장성이 정체된 내수 기업들이 주주환원 정책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내수주 강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 배경 분석
코스피 PBR 2배는 1990년대 초, 2000년대 초, 2007~2008년 시기에만 도달했던 수준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상법 개정 기대감과 함께 저PBR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은행, 소매, 보험, 건설 등 내수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허 연구원은 이러한 내수 업종의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지속될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은 주가만큼 실적 역시 폭발적으로 상향되고 있지만, 다른 업종의 실적 상향 강도는 크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중요성
이번 보고서는 국내 증시의 저평가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음을 시사하며, 향후 투자 전략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허 연구원은 철강, 에너지, 소매유통에 대해서는 저평가되어 있지만 수익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분석했으며, 조선과 반도체에 대해서는 수익성은 높지만 자산 가치 대비 밸류에이션이 그다지 싸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증권, 유틸리티, 화장품&의류, 자동차, 건설을 수익성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업종으로 꼽았습니다.
✅ 투자 시사점
유진투자증권은 코스피 시장의 저평가가 상당 부분 해소됨에 따라, 향후 투자 전략은 기업의 수익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증권, 유틸리티, 화장품&의류, 자동차, 건설 업종이 수익성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자들이 이들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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