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12,280원 ▲+5.86%가 1분기에 관측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입’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분석치는 2109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0.3%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신증권은 기존 분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21.9%와 54%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OLED 중심의 사업 전환, 고정비 절감, 수익성이 낮은 사업 축소 등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 📈 OLED 전환 효과와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7.5% 증가한 1조2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애플로 분석되는 북미 핵심 고객사의 공급망 내에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됩니다. 경쟁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공급에 집중하는 동안,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스마트폰 모델의 디스플레이 공급량을 늘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 AI 로봇 시장 진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보 전달 및 소통 과정에서 OLED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가 테슬라(옵티머스), 보스턴다이내믹스(아틀라스) 등 글로벌 로봇 업체의 핵심 협력사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미 전장용 OLED에서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OLED 패널 중심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4년 만에 적자 탈출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AI 로봇 시장 진출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