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9,540원 ▲+19.25%이 아시아 지역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노안 치료 신약 ‘유베지’의 미국 FDA 시판 허가 소식에 힘입어 연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19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0일에도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과연 광동제약의 상승세는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 유베지 FDA 승인, 광동제약 주가 견인 🚀
광동제약은 유베지의 아시아 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지난 1월 확보했습니다. 이번 FDA 승인은 광동제약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2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일 대비 25% 상승한 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1만 4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 차익 실현 매물 출회 📉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이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베지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조정 이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 변경 효과 🤝
한편, 광동제약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프리시젼바이오 역시 4일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사업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평택 공장 화재, 생산 차질 우려 🏭
광동제약은 최근 평택 공장 화재로 인해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화재 피해 규모에 따라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리스크 요인입니다.
광동제약의 주가 상승은 유베지 FDA 승인이라는 호재와 함께, 최대주주 변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가능성 등 리스크 요인도 존재하는 만큼,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