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AI·딥테크 초기 기업 투자 15% 확대

한국투자證, AI·딥테크 초기 기업 투자 15% 확대
공유하기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국내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는 지난해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12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벤처투자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초기 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한 점이 눈에 띕니다.


💎 투자 분야 및 규모

지난해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AI),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총 30건 이루어졌습니다. 한투AC는 2022년부터 120개 기업에 408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창업 3년 미만 기업 투자 비중은 66%에 달합니다. 이는 기업 설립 초기 자금을 공급하는 ‘최초 기관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사후 관리 및 지원 프로그램

단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에 42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진행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은 외부 투자 35건을 유치하고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11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사업 확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콘텐츠 분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미디어 X 챌린지’를 열고, 주요 대학과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인재 발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을 위한 ‘K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바른동행 AX’ 등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한국투자증권의 역할

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되어 기업금융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IMA는 모집 자금의 70% 이상을 기업금융에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은행(IB) 역량과 한투AC 등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투자처 발굴과 자금 공급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룹의 금융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수익 창출을 넘어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 👇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