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472,000원 ▼-4.74%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6,000에서 7,300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코스피 6,000 돌파는 이제 시간문제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글로벌 증시를 압도하는 한국 기업들의 이익 증가와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압도적인 이익 모멘텀
한국의 선행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0%대를 기록하며, 경쟁국들의 10% 내외 증가율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코스피 상단을 과거 강세장 당시 평균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12배를 적용하여 7,300으로 상향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코스피의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580조 원으로 연초 대비 약 35% 급증했으며, 600조 원대 초중반까지 추가 상향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주가가 연초 이후 40% 가까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선행 PER은 역사적 평균인 10배 부근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하다는 평가입니다.
💎 외국인 매도, 차익 실현 성격
최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대해 키움증권은 차익 실현 성격으로 분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연초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조 원 순매도했으나 대부분이 반도체(-15조 원), 자동차(-6조 원) 등 지난 1~2월 중 폭등 랠리를 했던 업종에 집중된 점을 미루어 보아 차익실현 성격에 국한된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패시브 자금 유입과 정책적 수혜
패시브 자금 유입 환경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전 세계 ETF 시장에서 미국 다음으로 한국에 가장 많은 자금(180억 달러)이 유입되었습니다. 총자산 대비 연초 이후 순유입 금액 비중 또한 한국이 18%대로 주요국 증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책적인 수혜도 기대됩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로 기업의 주주환원 강화와 코스피 ROE 개선, PBR 추가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과열 부담,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미국 AI 업체 실적에 대한 경계심리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외 역풍을 견딜 정도의 이익과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키움증권(039490)의 참고로 키움증권의 PER은 11.5배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코스피 6,000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반도체, 방산, 조선, 금융, 소매유통 등 기존 주도 업종과 테마에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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