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하여 투자하는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시장에서 직접 운용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 ISA 가입 현황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807만 명, 가입 금액은 54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는 701만 명으로 전체의 약 87%를 차지하며, 가입 금액은 37조 7천억 원으로 68.8%에 달합니다.
💎 투자 행태 분석
투자중개형 ISA 가입 금액의 절반 가까이는 ETF(상장지수펀드)에, 약 34%는 주식에 투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교적 간편하게 분산 투자를 할 수 있는 ETF와 개별 주식에 대한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 신탁형 ISA 감소 추세
반면, 신탁형 ISA 가입자 수는 91만 7천 명(11.4%)으로 집계되어 2020년 말 171만 9천 명에서 80만 2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전문가의 운용보다는 스스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금투협의 기대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K자본시장본부장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ISA 도입 등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정책에 힘입어 ISA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늘고 있다”며, “ISA가 국민 자산형성과 더불어 K자본시장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ISA 인센티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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