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300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예금에서 주식으로 이동하는 현상과 ETF 시장의 성장이 주요 동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연구원은 “개인 투자자들의 머니 무브가 본격화되며 ETF를 통한 주식 매입세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ETF 시장의 폭발적 성장
현재 상장된 ETF의 순자산총액(AUM)은 약 379조 원에 달합니다. 올해 1월 300조 원을 넘어선 후 한 달 만에 80조 원이 추가로 유입된 것입니다. 전체 거래대금 중 ETF가 차지하는 비중도 2월 초 60.2%까지 치솟았으며, 현재도 약 40.1%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수급 주체의 변화
과거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금융투자(ETF 포함) 중심의 수급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월 초 111조3천억 원을 기록했던 투자자예탁금은 설 연휴 이후 다시 증가하여 25일 기준 109조5천억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 추가적인 상승 요인
보고서는 국내 수급을 강화할 세 가지 요소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미국에 상장된 한국 ETF(EWY, KORU)가 서학개미 순매입 상위권에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홍콩 시장에서 삼성전자218,000원 ▲+7.13%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사들이던 내국인 수급이 국내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째,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와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시행으로 코스닥 시장의 역동성이 기대됩니다.
삼성전자(005930)의 가장 역사적 최고점은 2021년 1월에 기록한 96,800원이며, 역사적 최고점은 2024년 5월에 기록한 164,000원이며, 최근 3개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매입 의견이 우세합니다.
“개인투자자의 예금에서 주식으로의 머니 무브가 본격화하며 개별 종목과 함께 ETF를 통한 주식의 매입세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
“The money move from individual investors’ deposits to stocks is in full swing, and the buying of stocks through ETFs along with individual stocks is leading the market.”
ETF 시장의 성장이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쏠림 현상과 특정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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