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불안 속 혼조세, 오라클은 급등

이란 불안 속 혼조세, 오라클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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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이란 관련 불확실성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7% 하락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0.01%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혼조세 속에서도 오라클(Oracle$149.40 ▼-1.43%)은 클라우드 부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7% 넘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둘러싼 긴장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SNS 게시글 해프닝은 시장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 해군이 글로벌 시장으로 원유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밝혔지만, 곧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 Oracle 실시간 차트


📊 Oracle (ORCL) 기술적 분석 — 4시간봉(4H) 기준

🟡 RSI — RSI(14)는 46.44로 중립 구간에 위치하며, 뚜렷한 방향성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MACD — MACD 히스토그램이 양수(+0.32)로 전환되었지만, MACD(-0.76)가 아직 0선 아래여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 역배열 상태(20봉<60봉<120봉). 현재가 기준 20봉선($150.17) 대비 -0.5%, 60봉선($156.75) 대비 -4.7%로 중장기 하락 추세입니다.

🟡 볼린저밴드 — 볼린저밴드 중심선($150.17)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밴드 폭 9.1%로 보통 수준입니다.

🟡 Williams %R — Williams %R은 -54.36로 중립 구간에서 방향을 탐색 중입니다.

📋 종합: 기술적 분석 5개 요소 중 1개가 하락, 0개가 상승, 4개가 중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위 분석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Oracle 펀더멘탈 정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즉각 라이트 장관의 주장을 부인하며, "전쟁 중에는 어떤 미국 함정도 오만만, 페르시아만, 또는 호르무즈 해협에 감히 접근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밝혔습니다. 백악관 역시 미국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한 사실이 없다고 확인하면서, 시장의 혼란은 가중되었습니다.

💎 유가 및 주가 변동

라이트 장관의 발언 이후 급락세를 보이던 유가는 낙폭을 줄였고, 주가지수는 급락 흐름으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지수 낙폭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미국 CBS는 이란의 기뢰 보유고가 2000~6000발 사이로 분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 설치 시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결과는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미군이 기뢰 부설용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업종별 영향 및 오라클 급등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기술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으며, 특히 에너지는 유가 급락 속에 1%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란 전쟁과 고유가 흐름 속에 유나이티드항공은 3.62%, 델타항공은 2.16% 하락하는 등 항공주 역시 약세를 보였습니다.

Oracle's Q4 revenue was $17.19 billion, and EPS was $1.79.
오라클의 4분기 매출은 171억 9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79달러였습니다.

오라클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는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특정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오라클의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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