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31,750원 ▲+0.16%에서 지난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인물은 퇴직한 신동섭 전 전략운용본부장(상무)으로 밝혀졌습니다. 16일 NH투자증권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전 상무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20억 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습니다. 이 중 14억 2,300만원은 작년 말 퇴직 시 지급된 퇴직소득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급여 1억 9,000만원, 상여 3억 5,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800만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사장 제친 임원 보수 현황
신 전 상무의 뒤를 이어 윤병운 대표이사(사장)가 19억 3,000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윤 사장의 보수에는 급여 5억원, 상여금 14억 1,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600만원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상여금에는 지난해 성과에 따른 즉시 지급분 3억 8,700만원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이연 성과급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리테일 부문 상위권자들
NH투자증권의 보수 상위 5위권에는 리테일 부문에서 두 명의 임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혜영 이사대우는 17억 900만원, 서재영 상무대우는 15억 8,3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이 이사대우는 영업 전문직으로, 발생 수익의 최대 60%까지 월 단위로 성과급을 지급받으며 약 15억 8,000만원의 성과 인정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NH투자증권의 간판 프라이빗 뱅커(PB)인 서 상무대우는 국내외 주식 중개 수수료, 다양한 금융상품 수수료, 법인 연계 영업 활동 등에 따른 성과 인정 수익 39억 8,000만원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발생 수익의 최대 50%까지 연 단위로 성과급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 퇴직연금 전환으로 인한 보수
올해 2월 말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전환 신청으로 인해 보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사례도 있었습니다. 우창헌 투자금융부 부부장은 작년 15억 1,400만원을 수령했는데, 이는 급여 1억 2,800만원, 상여 3억 2,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원, 그리고 퇴직소득 10억 5,200만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우 부부장은 DC형으로 전환하면서 퇴직소득을 중간 정산하여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퇴직금 정산이 고액 보수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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