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삼성SDI400,500원 ▼-0.50%에 대해 1분기를 실적의 저점으로, 이후 점진적인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입’를 유지했습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내 중국산 전기차(EV) 최저 가격 규정 도입에 따른 EV2, 아이오닉3 판매 호조와 주요 고객사로부터 수취할 약 5,000억원의 보상금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 사업의 구체화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원 양산 팹(Fab) 투자 발표와 소재 공급망 선정 등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 1분기 실적과 향후 분석
다만, 1분기에는 대규모 적자가 예상됩니다. NH투자증권은 삼성SDI가 1분기에 2,75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모든 사업부가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 둔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분기를 연중 저점으로 삼아 매 분기 점진적인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에서는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이미 실적에 반영된 요소로 주가에 새로운 변수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 삼성SDI 펀더멘털 현황
💎 투자 시사점
삼성SDI는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진전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주가에 일부 반영된 기대감과 경쟁 심화 가능성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향후 실적 개선 및 신기술 모멘텀을 고려할 때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