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24,850원 ▼-2.55%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정체성(CI)을 공개하고, 주주환원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0일 개최된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에서 한양증권은 혁신과 전통을 아우르는 새로운 CI와 미래 성장 로드맵을 선보였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CI는 ‘HY’ 심볼을 중심으로, 70년의 역사와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 온 혁신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브랜드 슬로건 ‘Heritage & Young’은 70년간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주주환원 강화 약속
이번 CI 선포와 함께 한양증권은 구체적인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보통주 주당 최소 배당금을 1,600원으로 유지하거나 배당성향 30%를 지키겠다고 밝히며, 대주주 변경 이후 주주와의 성과 공유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자본 효율화를 통해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선언
한양증권은 이번 70주년 기념식과 밸류업 공시를 기점으로 '강한 중형 증권사'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사업 구조 고도화와 함께 자본 효율성 및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70년 금융시장의 파고를 이겨내고 우뚝 선 한양증권은 이제 미래 70년 성장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번 CI 개편이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내실 위에 응축된 변화와 성장 에너지를 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단단한 토대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금융회사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수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업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가장 빠르게 도약하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한양증권의 새로운 CI 발표와 밸류업 계획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 가치 제고 노력이 어떻게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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