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125,600원 ▲+3.63%투자증권은 1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실적이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원으로 낮췄습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입”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수영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17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204억 원보다 낮았다”며, “신보 발매 이후 별다른 투어 일정이 발표되지 않아 1~2분기 실적 분석치 수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블랙핑크의 기여 매출 및 이익이 기대보다 낮아지고, 2분기 영업이익도 대폭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보 발매는 있으나 관련 콘텐츠 제작비와 판관비가 발생하며, 본격 활동은 3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마진 부담이 존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베이비몬스터와 빅뱅의 월드투어와 활동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 기대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0배에 근접하는 구간까지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매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베이비몬스터와 빅뱅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들이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됩니다.
하나하증권은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과 주가 상승 동력이 동시에 높아질 구간으로 분석하며, 기존 목표주가 10만원과 "매입"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랙핑크의 앵콜 투어 일정과 빅뱅의 활동 재개가 확정되어야 실적 분석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증권사들은 엑소, 빅뱅, 블랙핑크와 같은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K팝 업계의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굿즈 사업 확대와 글로벌 투어 기대감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주가 수준이 실적과 모멘텀의 기대를 반영하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향후 아티스트들의 활동과 신보 발매 일정에 따라 실적 분석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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