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7일, 첨단산업의 핵심인 배터리와 디스플레이10,460원 ▼-1.88%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습니다. 그는 이날 조찬 간담회에서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는 산업 전반의 기반산업으로서, 산업 생태계 강화와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를 확산시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장관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배터리 3사와 삼성디스플레이, 에코프로비엠 등 중부권 주요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업,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으며,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 주도로 미래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안에는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투자 확대, 인력 수급, 공급망 안정화 방안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배터리 리스제 도입 및 수요 앵커기업 중심 연구개발(R&D)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산업단지 AX(제조 인공지능 전환) 활성화를 위해 ‘제1차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를 주재하였으며, 이 회의는 2월 신설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자리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학·연이 결집된 현장 중심 운영 방안과 함께 10개 MIN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M.AX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김 장관은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5극3특 권역별 핵심 산업단지에 M.AX 생태계를 빠르게 조성하고, AI 전환 성과를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산업부는 17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청년 근로자가 참여하는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현장 수요자인 청년들과 함께 산단 내 정주 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자기계발 기회 제공 등 산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실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앞으로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같은 정책 추진은 우리나라가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특히 AI와 제조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글로벌 경쟁심화와 공급망 불확실성이라는 도전 과제도 함께 수반되고 있어, 정부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혁신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산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앞으로의 핵심 과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식, 금융, 경제 관련 정보는 단순히 참고 자료로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에 따른 모든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