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337,500원 ▲+1.66%일렉트릭이 1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2만4000원에서 22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1조3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66억원으로 45% 늘어난 모습입니다. 특히,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경상 이익률은 10%를 웃돌았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력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1분기 신규 수주액은 약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이 수주됐으며, 하반기에는 배전반, 상반기에는 초고압 제품군 수주가 기대됩니다. 또한,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온사이트 발전원,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제품군 확대가 연내 매출과 수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은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과 1700억원 규모의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대형 기술기업 고객 확보를 바탕으로 반복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존 전력기기 업체 대비 높은 수익성 멀티플이 기대된다”고 평가하며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기기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일회성 비용 발생 등 단기적 변동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지속적인 수주 확대와 신시장 개척이 기업의 핵심 과제입니다. 앞으로의 실적 흐름과 글로벌 수주 동향을 주목하면,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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