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95,200원 ▼-6.11%(BHI)가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와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며 해외 기관과 기업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북미 원전기업 페르미와의 미팅이 주목받았는데, 페르미는 텍사스주에서 11G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프로젝트 마타도르’를 추진 중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비에이치아이는 웨스팅하우스, 도시바 등과의 협력 경험을 홍보했고,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의 보조기기 공급 레퍼런스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전)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 내용도 공개되어, 국내외 원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2년간 수주한 신한울 3·4호기 관련 품목 공급 내역도 부각되면서, 품질과 납기 준수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자립 필요성에 따른 관심 증가를 언급하며, 한국 원전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품질과 기술력 홍보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중국계 글로벌 합작법인과 566억 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맥코이 리포트는 비에이치아이의 HRSG(배열회수보일러) 기술과 제작 능력을 세계 1위로 평가하며, 글로벌 전력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원전 관련주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 기대와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이 맞물리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비에이치아이의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비에이치아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리고 있으며, 에너지 산업 내 입지 확장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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