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코스닥150지수를 기반으로 한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에 등장하였습니다. 하나자산운용이 28일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상장하며,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15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에 대한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은 최초 상품입니다. 이 ETF는 코스닥150지수의 50% 미만, 단기국공채를 50% 초과 편입하여, 퇴직연금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연금 계좌에 100% 편입이 가능합니다.
이 상품을 통해 투자자는 코스닥150지수에 최대 70% 투자하면서, 나머지 30%는 안전자산인 채권혼합형 ETF에 배분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85%를 코스닥150지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최근 코스닥지수는 반도체,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 산업별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24일 2% 넘게 급등하였으며, 2000년 8월 닷컴 버블 이후 처음으로 1,20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나자산운용 김태우 대표이사는 “그동안 국내 ETF 시장에서 코스닥150을 활용한 채권혼합형 상품이 부재했으며, 이번 상품이 코스닥150의 성장성과 단기국공채의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새로운 투자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울러, 하나자산운용은 순매수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일정 기간 내 K-ETF 순매수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무빙스타일 M7과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ETF는 투자자들이 코스닥150지수에 대한 노출도를 높이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전략적 상품입니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 적합한 구조로, 시장의 강세와 함께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코스닥 시장의 강한 반등세와 함께 이와 같은 채권혼합형 ETF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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