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나증권은 POSCO홀딩스417,500원 ▲+0.60%에 대해 “리튬 사업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하였습니다. 박성봉 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리튬 가격이 올해 1월에는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인 t당 2만3000달러까지 올랐다”고 언급하였으며, “글로벌 ESS 시장 성장과 광산 기업들의 보수적 투자 기조로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전 세계 리튬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POSCO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을 통해 리튬 생산 체제를 이미 구축했고, 램프업(생산량 확대)을 진행 중이며 최근 추가 투자를 하고 있어 내년부터 관련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이앤씨의 경우 인명사고가 없을 경우 흑자 전환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면서, “지난해 11월 호주 신설 합작법인에 대한 지분 투자도 리튬 가격 상승과 맞물려 하반기부터 지분법 이익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상상인증권은 2일 POSCO홀딩스의 리튬 가격 상승이 사업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습니다. DB증권도 30일 전 부문 실적 개선 기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49만원으로 높였으며, 지난 거래일 종가는 36만4000원입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8300억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5.7% 감소했고, 매출액은 69조900억 원으로 5%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리튬 사업의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시장의 수급 타이트성을 감안할 때, 포스코홀딩스의 미래 실적과 가치 재평가가 중요한 시점임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리튬 사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따른 수익성 향상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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