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반도체 수혜 기대감 높아지고 있어

미래에셋운용, 반도체 수혜 기대감 높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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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딥시크 충격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 성장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 정의현 본부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이 AI 투자 확대를 확신하게 되면서 반도체 랠리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이 확인되면서 반도체 수요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 본부장은 “올해 1분기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90% 상승했고, 2분기에도 60%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인텔의 실적 발표를 근거로 GPU와 CPU,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AI 사이클이 GPU와 CPU,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도 반도체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MLCC와 패키징 기판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 본부장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인해 HBM 등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CPU·MLCC·패키징 기판 등 전반적인 반도체 수혜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의 MLCC 가동률이 90% 이상인 점과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여, 미래에셋운용은 지난달 21일 신규 상장한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하였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유지하는 동시에 소부장 관련 기업들의 편입 비중을 늘렸습니다. 특히, 삼성전기와 SK스퀘어를 각각 7.0%와 6.0%로 신규 편입하였고, 한미반도체와 리노공업의 비중은 각각 16.0%에서 9.0%, 7.0%에서 5.0%로 낮췄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를 반영하며, 삼성전기는 AI 반도체에 필수 기판 공급사로서 혜택을 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됩니다.

이 ETF는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만 832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하였으며, 매월 15일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오는 15일 첫 분배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자금 유입과 포트폴리오 편입 전략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대와 맞물려,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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